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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로 공지문 쓰는 법 — 한 번에 알리고 문의를 줄이는 안내문

공지문은 여러 사람이 한 번에 읽는 글입니다. 한 줄이 애매하면 문의가 쏟아집니다. 무엇을·누구에게·언제까지를 빠짐없이 주면 ChatGPT가 그 뼈대로 정리해 줍니다.

왜 공지문은 짧은데 어려운가

공지문은 읽는 사람이 다양합니다. 배경을 모르는 사람도 한 번에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시·대상·조치를 빠뜨리면 바로 문의로 돌아옵니다. 그 항목을 먼저 정해 주면 됩니다. 아래 틀을 복사해 쓰세요.

바로 쓰는 프롬프트

당신은 [조직: 예: 사내 총무팀]의 공지 담당자입니다.
[대상: 예: 전 직원]에게 [알릴 내용]을 공지하는 안내문을 써 주세요.
반드시 포함: 일시 [언제], 대상 [누구], 영향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필요한 조치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문의처 [어디].
형식: 제목 한 줄 + 본문 5문장 이내 + 조치 항목 불릿. 정중하고 명확하게.
제가 안 준 사실은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기해 주세요.

이렇게 채워서 씁니다

대괄호를 실제 상황으로 바꾸면 이렇게 됩니다.

당신은 사내 정보시스템팀의 공지 담당자입니다.
전 직원에게 그룹웨어 정기 점검으로 인한 접속 중단을 공지하는 안내문을 써 주세요.
반드시 포함: 일시 3월 15일 토요일 오전 2시부터 6시까지, 대상 전 직원, 영향 그룹웨어와 사내 메일 접속 불가, 필요한 조치 작업 중인 문서는 금요일 퇴근 전 저장, 문의처 정보시스템팀 내선 1234.
형식: 제목 한 줄 + 본문 5문장 이내 + 조치 항목 불릿. 정중하고 명확하게.
제가 안 준 사실은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기해 주세요.

이 프롬프트의 핵심

왜 사실은 직접 확인하나 — 공지문은 한 번 나가면 여러 사람이 그대로 믿습니다. 날짜·담당자·연락처는 사람이 직접 확인하세요. 문장 다듬기는 맡겨도 사실 확인은 맡기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려면 — 좋은 프롬프트의 4요소

빠짐없는 공지문이 나오는 것도 결국 프롬프트 뼈대입니다. 좋은 프롬프트에는 뼈대가 있습니다 — 역할·맥락·지시·출력형식. 한 번 익히면 어디에나 응용됩니다. 원리 전체와 프롬프트 10개를 무료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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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자주 묻는 질문

사과가 필요한 공지도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됐고 어떻게 조치하는지를 함께 주세요. 변명처럼 들리지 않게 사실과 조치 중심으로 정리해 줍니다.

같은 공지를 사내용과 고객용으로 나눠 쓸 수 있나요?

대상을 바꿔 다시 요청하면 됩니다. 같은 내용도 대상에 따라 말투와 담을 범위가 달라집니다. 고객용에는 내부 사정을 넣지 마세요.

공지에 넣을 날짜나 담당자를 ChatGPT가 채워도 되나요?

채우게 두지 마세요. 사실을 모르면 그럴듯하게 지어냅니다. 날짜·담당자·연락처는 직접 넣고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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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hatGPT 업무 활용 완전 가이드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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