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에 '광고 문구 써줘'라고 하면 어디서 본 듯한 뻔한 카피가 나옵니다. AI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왜 파는지를 안 줬기 때문입니다. 카피는 대상과 약속이 정해지면 절반은 끝납니다.
왜 카피가 뻔해지는가
제약이 없으면 평범한 카피가 나옵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왜 파는지가 정해져야 합니다. 대상과 약속을 먼저 줘야 합니다. 아래 틀을 복사해 쓰세요.
바로 쓰는 프롬프트
당신은 반응률로 검증하는 카피라이터입니다. [누구에게: 타깃 고객]에게 [무엇을: 제품/서비스]를 팔려고 합니다. 이들이 겪는 [문제]와 우리가 주는 [핵심 약속]을 근거로, 짧은 카피 3안을 써 주세요. 각 안은 한 문장, 과장·근거 없는 최상급 금지. 형식: 안별로 '카피 → 어떤 심리를 건드리는지 1줄'.
이렇게 채워서 씁니다
대괄호를 실제 상황으로 바꾸면 이렇게 됩니다.
당신은 반응률로 검증하는 카피라이터입니다. 야근이 잦은 30대 1인 가구 직장인에게 밀키트 정기배송 서비스를 팔려고 합니다. 이들이 겪는 '퇴근 후 장보고 요리할 힘이 없는 문제'와 우리가 주는 '전자레인지 10분이면 집밥 한 끼'라는 핵심 약속을 근거로, 짧은 카피 3안을 써 주세요. 각 안은 한 문장, 과장·근거 없는 최상급 금지. 형식: 안별로 '카피 → 어떤 심리를 건드리는지 1줄'.
이 프롬프트의 핵심
- 타깃을 못 박는다 — '모두'를 위한 카피는 아무도 안 움직입니다. 한 사람을 정하면 말이 구체적으로 바뀝니다.
- 문제와 약속을 같이 준다 — 카피는 기능이 아니라 '당신의 무엇이 바뀐다'를 팝니다. 문제-약속 쌍이 그 뼈대입니다.
- 3안을 받아 고른다 — 카피는 한 방에 안 나옵니다. 여러 안을 두고 반응을 보며 고르는 게 정석입니다.
- '근거 없는 최상급 금지' — '최고·1위' 같은 과장은 신뢰를 깎고, 광고 심의에도 걸립니다. 이 한 줄이 막습니다.
왜 근거 없는 최상급을 막나 — 과장된 최상급은 신뢰를 깎고 광고 심의에도 걸립니다. AI가 시키지 않으면 이런 표현을 씁니다.
더 나아가려면 — 좋은 프롬프트의 4요소
카피가 살아나는 것도 프롬프트 뼈대 덕입니다. 좋은 프롬프트에는 뼈대가 있습니다 — 역할·맥락·지시·출력형식. 한 번 익히면 어디에나 응용됩니다. 원리 전체와 프롬프트 10개를 무료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좋은 프롬프트의 4요소 — 카피의 뼈대까지 무료로 읽기 →정리
- '광고 문구 써줘'는 뻔한 카피를 부른다. 대상과 약속을 먼저 준다.
- '모두'가 아니라 한 사람을 정하면 카피가 구체적으로 바뀐다.
- 기능이 아니라 '무엇이 바뀐다'는 약속을 판다.
- '근거 없는 최상급 금지'로 과장과 심의 위험을 막는다.
자주 묻는 질문
ChatGPT가 쓴 카피를 광고에 그대로 써도 되나요?
초안으로는 좋지만 그대로 쓰지 마세요. 효능·사실 표현은 과장·허위 광고로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사람이 검토하고 근거를 확인한 뒤 쓰세요.
AI 카피는 다 비슷한데 차별화가 되나요?
조건을 안 주면 비슷해집니다. 브랜드 말투·금지어·실제 후기를 넣으면 달라집니다. 남과 다른 재료를 줘야 남과 다른 카피가 나옵니다.
카피가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 고치나요?
마음에 드는 안 하나를 고르고 '이 톤으로 5안 더'라고 요청하세요. 방향이 잡히면 결과가 빨리 좋아집니다. 처음부터 완벽을 기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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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hatGPT 업무 활용 완전 가이드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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